11월 3일(목)까지 올려야 하는 글은 둘째 강의 때 개별지도 받은 글이 제3차 글이므로 제4차 글이 됩니다.
제3차 글을 올린 분이 적은데, 저에게 출력하여 제출만 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.
그러나 제3차 글(온라인 지도를 받고 수정하여 둘째 강의 날 개별지도를 받은 글)의 파일도 필요하고,
어떻게 변했는지 남들도 보아야 하므로, 제4차글 올릴 때 제3차 글도 함께 올리시기 바랍니다.
열이 식지 않게 하느라고 시간을 짧게 잡았습니다.
마지막의 제4차 글에 대한 평도 해드리도록 하겠으니, 정말 이제 '글 한 편을 완성해' 보십시오!
끝내 살아남은 자의 쾌감을 맛보십시오!